아기 낳기 전에는 황토색으로 구매해서 아기 덮어주려고 샀는데
요녀석이 워낙 몸에 열이 많아서 이불은 다 차내곤 해서 어쩌나.. 했는데
제가 '산후풍'이 와서 아직도 허리나 배가 시리거든요
그래서 배 위에 담요 덮구 이불또 덮구 자요.
아주 더운 여름에도 요 담요 없으면 저는 못 잔답니다.
한 장 더 구매하고 싶었는데 한살림에서는 목을 빼고 기다려고 1년동안 이 제품이 안 올라오더라구요 ㅠㅠ
그러다가 이렇게 결국 엔베이를 찾게 되었네요^^
역시나 오배자 색 너무 곱구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.
요 담요를 받고는 얼마나 반가운지 함박웃음을 지었어요.
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오늘 받아보았어요
초특급 총알배송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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